옛날 Dojo 방식과 현대 Dojo 방식

옛날 Dojo 방식 Stirng Module 호출 Code

dojo.require("dojo.string");   dojo.byId("someNode").innerHTML = dojo.string.trim("I Like Trim Strings");

Table 2 옛날 Dojo 방식의 Code

 

 

현대 Dojo 방식 Stirng Module 호출 Code

require(["dojo/dom", "dojo/string", "dojo/domReady!"], function(dom, string){   dom.byId("someNode").innerHTML = string.trim("  I Like Trim Strings "); });

Table 3 현대 Dojo 방식의 Code

 

현대 Dojo 방식와 옛날 Dojo 방식의 공통점과 차이점

Table 2와 Table3의 동작결과는 같다. 다만 주의할 점은 현대 Dojo 방식을 쓸 경우 dom module을 따로 불러와야 되고 domReady!도 적어줘야 하는 것이 다르다. 또한 현대 Dojo 방식의 경우 require문 안에서만 Dojo Toolkit이 작동한다.  domReady의 경우 현재 페이지에 대해 Dom 구조파악이 완료가 되었는지 확인해주는 역활이다.

Dojo 방식이 바뀌게 된 이유

가장 큰 이유는 옛날 Dojo 방식이 global namespace이기 때문이다. 웹페이지를 작성할 경우 여러가지 스크립트 언어들이 사용되는데 global namespace일 때에는 다른 code들의 규칙성을 망칠 수가 있다. 따라서 현대 Dojo 방식은 require문 안에서만 작동하도록 되어있다. 두 번째 이유로는 옛날 dojo 방식의 경우 require를 할 때 dojo 전체에서 모듈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현대 Dojo방식의 경우 미리 require에 쓸 module을 선언하고 parmeter로 받음으로써 좀 더 빠른 찾기가 가능해진다. 세 번째로 현대 Dojo는 asynchronous 면에서 좀 더 최적화된 모습을 보인다.